동계면사무소(면장 최순식) 직원 및 건설방재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21일 임공례(75ㆍ동계 수장) 씨 농가를 찾아 매실 수확 일손을 돕고 있다. 연로한 임 씨의 매실 농장에서 이날 약 800킬로그램(kg)의 매실을 따 부족한 일손에 큰 도움이 됐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의관 정주기자 qwer027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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