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청년회의소(회장 김성진)가 소외계층에게 쌀을 전달했다.(사진)순창청년회의소(JC)는 지난달 28일 군청을 찾아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10킬로그램(kg) 93포(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쌀은 11개 읍ㆍ면의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성진 회장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금과초40회 동창회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 윤증호·오순이 부부 2024년 사회복지 예산 지자체 유형 평균보다 높아 [연재소설]인연의끈 36회-정문섭 적성면, 제2회 채계산 유채꽃 축제
주요기사 [최국장]취재·편집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구 ‘증가’ 최영일 군수, 유기농복합센터 관련 특별 감사 지시 [창간14주년]‘순창사람은 ‘열린순창’의 기자입니다 [하승수칼럼]지역에서도 ‘평가’와‘심판’이 필요 어린이날 행사 ‘풍성’
이슈포토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소년모의투표 제1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