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겨레/ ‘시급 1만원대’ 생활임금, 92개 지역으로 확산 한겨레/ ‘시급 1만원대’ 생활임금, 92개 지역으로 확산 한겨레 2021년 10월 14일 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첫 월급 받고 깜짝" 시급 1만원대(한겨레 원본 기사)“첫 급여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지난 6월부터 부산 기장군에서 평일 하루 5시간30분 동안 방역업무를 맡고 있는 이아무개(47)씨는 “경력단절이어서 법정 최저임금을 기대했는데 첫 급여명세서를 받고선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방역요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보고 지원해 선발됐다. 기장군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인 그에게 올해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43원을 지급하고 있다. 법정 최저임금(8720원)보다 신문속신문 | 한겨레 | 2021-11-07 19:38 | 558호 이광석 통합진보당 도지사 예비후보 이광석 통합진보당 도지사 예비후보 이광석(사진ㆍ63ㆍ통합진보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노동자와 농민ㆍ서민의 삶을 지키는 선봉장이 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이 후보는 “박근혜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진짜 야당, 통합진보당 후보로서 농도 전북의 자긍심을 걸고 서민들의 삶이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하여 민중의 삶을 지 사람 | 조재웅 기자 | 2014-05-02 16:46 | 195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