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열린순창' 선정 ‘2021년 사건·사고’ ''열린순창' 선정 ‘2021년 사건·사고’ 선정 ‘2021년 사건·사고’2021년 한 해 동안 에 보도된 사건·사고 가운데 10건을 꼽았다. 각종 논란과 의혹 등으로 순창군을 들썩이게 한 소식이 많았지만, 군민들의 숙원이던 국지도 55호선 사업 확정 같은 경사도 있었다. 대모암 주지 관련 논란(556~559·561·563호)대모암 주지가 본인이 이사로 있는 단체 예산이 삭감되자 예산을 삭감한 신정이 의원에게 욕설이 담긴 문자를 보내며 논란이 됐다.취재 결과 대모암은 최근 7년 동안 전통사찰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고, 사업자도 사찰에서 선정위원회 기획연재 | 열린순창 | 2021-12-29 10:59 | 568호 식품의 꿈과 환상, ‘푸드사이언스관’ 개관 식품의 꿈과 환상, ‘푸드사이언스관’ 개관 순창읍 백산리 장류특구에 식품 속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푸드사이언스관’을 지난달 31일 개관했다.푸드사이언스관은 지상 1층 연면적 1234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졌다. 예산 40억원을 들여 음식과 문화, 미래의 식품 등 5개 주제의 ‘상설전시관’과 순창의 풍경, 식품의 성상인 고체ㆍ액체ㆍ기체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관’을 조성했다. 여기에 황폐된 지구를 떠나 제2의 지구인 화성을 순창의 발효미생물로 지구화하는 게임존인 ‘테라포밍관’ 등도 들어서 아이들의 놀이ㆍ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야외에 자치행정 | 장성일 기자 | 2021-03-31 17:24 | 532호 발효소스토굴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특별방역 발효소스토굴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특별방역 장류사업소가 지난 7일 발효소스토굴 전 구역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특별방역을 2주마다 한 번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발효소스토굴이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관광객과 군민들의 이용이 잦아 방역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특별관리체제에 들어가면서 이뤄진 조치다. 방역은 방문객이 가장 많은 접촉이 이뤄지는 입구 손잡이와 미디어아트관 및 가상현실(VR)관 등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 토굴 입구를 비롯해 접촉이 많은 곳에는 손 세정제와 일회용 마스크도 비치했다. 이밖에도 발효소스토굴을 찾는 방문객과 접촉이 잦은 근무자에게는 마스크 자치행정 | 김상진 기자 | 2020-02-12 15:15 | 478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