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적 문서 전산화, 올해 마무리 지적 문서 전산화, 올해 마무리 군이 2019년까지 생산한 종이 지적 영구보존문서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올해 마무리한다고 알렸다.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사업은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고품질 칼라 스캐너로 이미지화하여 지적 영구문서 관리시스템에 탑재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2억5000만원을 들여 지적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폐쇄지적도, 임야도 등 12만5304장을 전산화해 기존 구축한 지적기록물과 통합구축했고, 올해 토지이동결의서 8890장을 전산화해 전산화 사업을 마무리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완료하면 기록물 훼손 멸실 등에 대비하고 일제강점기부터 현재 자치행정 | 열린순창 | 2021-04-14 16:59 | 534호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군이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을 마모ㆍ훼손ㆍ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신속한 민원발급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지적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스캔(그림이나 사진 따위를 파일로 변환하여 컴퓨터에 입력)하여 디지털 이미지로 구축하는 작업이다.군에 따르면 군은 지적기록물(측량성과도, 토지이동결의서, 토지대장 등) 총 88만4115면을 보유하고 있고, 이 중 78만3547면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이미 구축한 지적기록물 10만568면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자치행정 | 열린순창 | 2020-07-01 17:59 | 497호 한겨레/ 지자체 기간제 채용기준 없어 ‘비리원천’ 특혜ㆍ뇌물수수 등 의혹 낳을 소지돈 받은 광양시 전 국장 1명 구속공공비정규직노조 “제도마련 시급”자치단체에서 상시 고용 가능한 업무에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해당 실국에서 채용하는 관행을 깨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8일 광양시와 검찰 쪽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황아무개(62) 전 광양시 총무국장이 기간제 공무원 2명을 무기계약직(계약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아 근로계약을 갱신하지 않아도 되는 직원)으로 전환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황 전 국장은 시에 재직중이던 20 신문속신문 | 정대하 기자 | 2015-01-16 14:53 | 229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