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능성 바이오식품 소비자 ‘인기’ 기능성 바이오식품 소비자 ‘인기’ 군이 유용미생물을 적용해 만든 기능성 바이오식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판매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사진) 특히 고초균 등 국내 고유 토착미생물과 전통장류 발효기술을 융합해 만든 프리미엄 커피 ‘순한발효가비’는 원두와 드립백으로 출시해 2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고부가가치 커피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2년간의 연구를 진행해온 농업경제 | 순창군청 | 2017-03-23 16:32 | 336호 발효미생물로 탄생한 ‘커피’ 발효미생물로 탄생한 ‘커피’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국내 고유 토착미생물과 전통장류 발효기술을 융합해 기능성과 부드러운 맛이 강화된 발효커피 상품화에 성공해 산업화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고부가가치 커피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년간 커피 발효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했다”며 “수백여종의 발효미생물에 대한 평가를 자치행정 | 순창군청 | 2016-11-30 17:05 | 321호 장재영 씨, 금산여관 ‘방랑싸롱’ ‘무슈’ 장재영 씨, 금산여관 ‘방랑싸롱’ ‘무슈’ 여관을 개조해 만든 금산 게스트하우스에 특별한 투숙객이 있다기에 놀러갔다. 자칭, 타칭 커피 애호가인 기자 눈에 수제 커피로스터기를 돌리는 모습이 들어왔으니 일단 커피 한잔 맛보는 게 순서였다. 게스트하우스 한 귀퉁이에 있는 작은 카페는 생각보다 분방했다. 이름조차 ‘방랑카페’다. 카페는 맞는데 장사할 마음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그 사람 | 조남훈 기자 | 2016-09-21 16:42 | 311호 커피나무 재배 성공할까? 커피나무 재배 성공할까? 군이 아열대 작물인 커피나무 시험재배를 추진해 새로운 관광자원 탄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포에 커피나무 450주를 식재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커피나무 식재는 최근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작물의 지역 재배 성공가능성을 가름해 보고 커피나무를 관광과 체험으로 연계한 새로운 6차 산업 기반조성 농업경제 | 조남훈 기자 | 2016-06-30 14:58 | 301호 전주 한옥마을에 ‘발효전문점 리던’ 개장 전주 한옥마을에 ‘발효전문점 리던’ 개장 발효식품 전문 유통판매장 ‘리던(REDONE)’이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향교 옆에 문을 열었다.(사진)리던은 지역연계 발효식품 육성사업의 하나로 순창과 장수군이 공동으로 지상 1층 판매장과 지하 1층 편백나무 쉼터를 갖춰 만들어졌다. 지역연계 발효식품 육성사업은 다차산업 육성을 위해 원료공급체계 구축, 미생물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발효 농업경제 | 조재웅 기자 | 2016-04-06 17:21 | 289호 발효커피의 가능성을 논하다 발효커피의 가능성을 논하다 발효시켜 만든 커피의 상품 가능성과 판로를 논의하는 발효커피 시음회가 지난 12일 발효미생물진흥원에서 열렸다.발효커피는 발효균주를 입혀 숙성시킨 생두를 볶아 만든 것으로 기존 커피와 맛과 기능성을 차별화해 시장에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피는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지만 한국인이 즐겨 마시는 음료이기 때문에 발전과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이 지역행사 | 조남훈 기자 | 2016-01-21 11:31 | 279호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