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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듯 아닌 듯, 희한하네! 군청본관 앞 주차장에 무단으로 버려진 듯, 떡하니 한자리를 차지하고 주변의 관심을 독차지한 레저용 승용차. 무슨 이유로?
나도한컷 | 신경호 기자 | 2010-11-10 09:28 | 20호
웬만해선 보기 힘들다는 ‘고구마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농가 수입돕는 효자노릇에다 맛좋고 영양만점인 고구마가 피어낸 꽃이라 그런지 더 예쁘고 정겨워 보인다.
나도한컷 | 신경호 기자 | 2010-11-07 15:25 | 25호
나도한컷 | 이용기 독자 | 2010-11-07 15:21 | 25호
나도한컷 | 독자 | 2010-11-02 10:57 | 18호
나도한컷 | 신경호 기자 | 2010-11-01 09:30 | 16호
나도한컷 | 김형영 독자 | 2010-10-29 18:03 | 17호
나도한컷 | 김종수 사우회장 | 2010-08-13 09:18 | 14호
나도한컷 | 정수경 독자 | 2010-08-09 19:29 | 12호
홀로나선 이른 산행길.그 허전함을 채우는 듯 미송 사이 안개가 가득하다.사진은 금과면 고례마을 솔밭에서.
나도한컷 | 김종수 사우회장 | 2010-08-09 19:13 | 8호
나도한컷 | 선재식 편집위원 | 2010-08-09 19:07 | 7호
작품명 - 아름다운 길(제1회 녹차수도 보성 촬영대회 금상)사진작가 - 황경부수녀와 소녀 아이가 걷는 다원의 참나무길, 마치 한편의 시와 같다
나도한컷 | 황경부 독자 | 2010-08-07 10:52 |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