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속 분주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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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속 분주한 손길
  • 선재식 편집위원
  • 승인 2010.08.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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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가 막바지에 이른 유월, 모처럼 비가 내리니 고구마 모종을 옮겨 심는 할머니의 손은 분주하면서도 사진촬영을 위해 고개들어 협조해주시며 "뭐할라고 이 늙은 할매를 찍느냐"고 웃어주신다. 왼쪽에는 할머니가 타고온 듯한 노란색 사륜스쿠터가 보인다. 사진은 6월 12일 적성면 지내마을 입구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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