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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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른다’
  • 김슬기 기자
  • 승인 2014.03.07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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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 보송보송 올라온 목련 꽃눈. 3월, 봄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된 교정에는 하얀 꽃을 피우려는 목련이 여기저기 움트고 있다. 목련의 꽃말은 고귀하고 숭고한 정신, 사랑, 은혜, 그리고 우애. 활짝 꽃을 피우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한 달 안에 우리 아이들은 활짝 마음을 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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