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뉴스 창간 1주년 행사에 참가한 향우들
상태바
관악뉴스 창간 1주년 행사에 참가한 향우들
  • 고윤석 향우기자
  • 승인 2014.03.21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삼용(57ㆍ풍산 반월 출신)향우가 편집이사로 재직중인 격주간신문 관악뉴스 창간 1주년 기념식에 재경풍산향우회 최강렬 전 총무, 김종진 총무, 정동진 청년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소재 런던웨딩프라자 뷔페 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정삼용 편집이사는 연혁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 2월 온라인 판을 오픈 하였고 3월 1일 제1호 타블로이드 판 16면을 발행한 이래 금년 2월 관악ㆍ금천ㆍ구로ㆍ동작구 등 서울 25개 구와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수도권 지역신문으로 영역을 확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삼용 향우는 명지대학교 장례지도과를 수료하고 장례식장 경영 등 장례전문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재경풍산면향우회 자문위원, 청년회장, 풍산초36회 동창회장 등을 맡아 고향과 향우회 발전에 힘써왔다.
현재는 우신장례식장(서울 관악구 조원동 소재)을 운영하며, 한편으로는 관악뉴스 편집이사로써 지역사회의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고자 노력하는 애향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