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검거 유창훈ㆍ설문근 ‘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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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검거 유창훈ㆍ설문근 ‘즉상’
  • 황의관 정주기자
  • 승인 2014.04.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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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과) (구림파출소)

▲(왼쪽부터)유창훈 강력팀장, 전석종 전북지방경찰청장, 구림파출소 설문근 경사.
전석종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지난달 31일 순창경찰서(서장 최철수)를 직접 방문해 중대 사건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수사과 유창훈 강력팀장과 구림파출소 설문근 경사에게 즉상을 수여했다.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11시30분경 흉기에 찔린 피해자의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 용의차량을 긴급 수배해 31일 새벽 1시경 읍내 물레방앗간 떡집 앞에서 범인차량을 발견하고 검문에 불응한 차량을 1킬로미터 이상 추적한 끝에 남원삼거리 순창열쇠 앞 도로에서 순찰차로 가로막아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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