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주환 씨,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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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주환 씨, 선거사무소 개소
  • 남융희 기자
  • 승인 2014.04.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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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의회! 소통하는 의회! 열린 의정’

 

설주환(44) 군의원(다선거구) 예비후보는 금과면 밭매우에 사무실을 마련, 지난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몰이에 돌입했다.
“군민을 위해 군림하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제시하고 개척하는 군의원 되겠다”고 선언한 그는 지역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진 농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 복지 및 노인복지 분야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공약했다.
또한 “귀농귀촌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살 수 있는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순창을 만들겠다”며 “군민을 위해 군림하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개척함은 물론 아니면 말고 식의 부도덕적 리더십이 아닌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덕목은 도덕적으로 청렴하고 정직해야 한다. 과거 정치에 얽매이면 발전을 기대할 수 없으며, 낡은 소통과 리더십으로는 순창은 발전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우리 군이 살기 좋은 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자리, 교육, 노후생활, 농산물 판매 걱정 등을 해소하여 잘 사는 순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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