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큰 일꾼! 민원인의 대변인’
이흥주(64) 군의원(가선거구) 예비후보가 읍내 해태아파트 인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11일 개소식을 가졌다.
지지자 등 200여명이 함께한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원 전북자원봉사센터장, 하이태 전 전북지구라이온스총재, 박병술 전주시의원, 김기곤 문화원장, 서한복 읍민회장, 설동찬 자유총연맹 순창지부장, 송준신 순창적십자회장 등의 참석했다.
“성실과 정직 깨끗한 의정활동으로 여러분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아닌 봉사인이 되고자 한다”는 이 예비후보자는 “소상공인을 위한 조례제정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농민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된 농산물 생산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다”며 “소외된 노령자와 장애우 등을 위한 복지재원 편성 지원 등 사회복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그는 “여러분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심히 달려왔고 아는 만큼 행한다는 말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고 발로 뛰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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