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속 마지막 유세 …선거날 아침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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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속 마지막 유세 …선거날 아침은 ‘맑음’
  • 열린순창
  • 승인 2014.06.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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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지방선거 화보

 

▲김병일(87ㆍ풍산 용내)ㆍ박인순(82) 노부부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투표 안내를 하는 제일고 박주현, 신종수 학생.
▲순창읍내 옥천초등학교에 마련된 순창읍 제3투표소. 아침부터 투표를 하기 위해 나온 주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선거 유세 마지막 날, 순창읍내 중앙로에 위치한 설패션 앞에 유세를 듣기 위해 나온 주민들이 우산을 쓰고 서 있다.
▲도움을 받아 투표하는 김선례(93) 어르신.
▲동계초등학교 강당에 마련한 동계면 제1투표소 모습. 긴 줄이 늘어서 유권자들이 5분 정도 차례를 기다려야 했다.
▲최차숙(89ㆍ동계 신흥) 어르신의 투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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