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덤프트럭 ‘인도 점령’
상태바
대형 덤프트럭 ‘인도 점령’
  • 황의관 정주기자
  • 승인 2014.08.08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로(중앙로) 끝부분 삼거리에서 중앙초 후문 구간 인도를 점령한 대형 덤프트럭.
단속 없는 행정에 화답하듯 주간 야간을 가리지 않고 줄지어 서있다. 대형주차장을 조성해달라는 요구를 묵살해서 인가. 아니면 주차장을 마련해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인가. 차주는 법도 주민의 눈꼬리도 무서워하지 않고, 단속해야 할 행정과 경찰은 ‘소 닭 보듯’ 관심이 없다. 주민은 더위에 안전사고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