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옥천유치원 열매반)
엄마는 나 안 좋아해. 그치?
나도 엄마 안 좋아 할 거야
어제는 핸드폰 보고 내말 안 듣고
오늘은 신문 보고 내말 안 듣고
아주 가지가지 하네
*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입니다. 한편으로는 웃음도 나고 또 한편으로는 반성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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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 안 좋아해. 그치?
나도 엄마 안 좋아 할 거야
어제는 핸드폰 보고 내말 안 듣고
오늘은 신문 보고 내말 안 듣고
아주 가지가지 하네
*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입니다. 한편으로는 웃음도 나고 또 한편으로는 반성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