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협쌍치지점 농가주부모임(회장 박봉순) 회원들이 지난 1일 사회복지시설인 ‘함께 사는 마을’에서 청소 봉사를 했다.(사진)올 초 면내 마을회관에 동태를 전달하고 목욕 봉사를 펼친 데 이어 세 번째로, 과일과 떡을 준비해 전달한 뒤 시설 내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했다.박봉순 회장은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순창농협 쌍치지점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농협 쌍치지점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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