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나눔’이 있는 빵 만들기
상태바
‘행복’과 ‘나눔’이 있는 빵 만들기
  • 글ㆍ사진 : 자원봉사종합센터
  • 승인 2015.05.06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봉센터-순창고 봉사단

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임금순)와 순창고 청소년봉사단 15명이 지난달 26일 ‘행복과 나눔이 있는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빵 만들기 사업은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의 새내기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순창재림교회가 후원, 군 자봉센터가 주관한다. 순창고 이명영 교사와 청소년봉사단 학생들은 재림교회 작업실에서 반죽 공기빼기, 만들기, 굽기, 포장 등 마지막 작업까지 정성을 다하며 팥빵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팥빵 500개는 요구르트와 함께 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장병주)에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