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자재 방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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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자재 방치 현장
  • 조재웅 기자
  • 승인 2015.12.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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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정마트와 해타아파트 사이 좁은 도로에 건축공사현장에서 수일 째 도로에 자재를 쌓아 놓은 채 공사를 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실제로 차량을 이용해 통행해보니 차량 두 대가 지나다닐 수 있는 곳을 이 공사현장의 자재로 한 대만 통행이 가능했다. 때마침 마주오던 차량이 있어 접촉사고가 날 뻔했다. 자신들 공사 편하게 하자고 남들 불편한 것쯤은 아무렇지 않은 것인지 본인이 그런 경우를 당하면 어떨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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