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ㆍ김원종, 총선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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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ㆍ김원종, 총선예비후보 등록
  • 이담비 기자
  • 승인 201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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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예비후보
김원종 예비후보

김용호(38ㆍ새누리당), 김원종(52ㆍ무소속)씨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해 연말 이후 잠잠됐던 제20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12일부터 다시 시작된 것.
김용호 씨는 현재 변호사이며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남대학교(자치기구) 고문변호사와 재단법인 순창건강장수연구소 감사를 지냈다. 2000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처분 받은 적이 있다.
김원종 씨는 연세대 대학원 보건학 박사로 보건복지부 국장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없다. 이로써 남원시ㆍ순창군 지역구 총선 예비후보는 총 8명으로 현재 전라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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