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ㆍ영농기 공중화장실 점검
상태바
행락철ㆍ영농기 공중화장실 점검
  • 열린순창
  • 승인 2016.04.21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이 봄 행락철을 맞아 군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군민에게 ‘참 좋은 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공중(이동식)화장실 청결상태 특별점검에 나섰다.(사진)
이번 특별점검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터미널과 자연발생유원지, 주유소 등에 위치한 109개소 공중화장실이 대상이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위생편의용품 비치 상태, 소독시행, 시설물의 고장 방지 여부, 내ㆍ외부 청소 및 청결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 개선할 계획이다.
또 점검 기간 이후에는 수시점검을 통해 봄 행락철과 영농기를 맞이해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