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강천산 전 구간의 등산로에 대한 정비를 마쳤으며 강천산 입구인 메타세콰이어길 주변에 유채꽃을 심어 강천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스(S)트레인, 강천산 관광 성수기 다양한 계절별 정기ㆍ임시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계절별 농촌체험, 장류축제 등과 관광객을 연결하고 여행관계자 및 여행전문기자 팸투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강천산과 섬진강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아빠와 함께하는 순창 체험여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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