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중, 교육만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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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중, 교육만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도전
  • 신국중 교육위원 후보
  • 승인 2010.07.22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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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중 (1944년생)
출생지 고창군

학력 전주사범학교 졸업
한국방송대 행정학과 졸업
전주대 영문학과 졸업
전북대 대학원 체육학 석사

약력 고창후포ㆍ성내초등 교사
익산왕궁중ㆍ전북기계공고 교사
부안고등학교 교장
전북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전주교육청 교육장
전주교육대 겸임교수
전북교육위원회 의장
전북체육회 고문

출마선언(요약)

교육만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도전이며, 도전은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일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교육은 우리 미래의 전부이며 텃밭입니다.
저는 전북교육에 새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교육위원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교육현장의 소리를 들어왔고, 그때마다 정책질의를 통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개선의 의지도 수용하려는 자세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교육위원회는 합의제기관이기에 교육위원으로서 한계를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교육계의 원로, 교수, 학부모로 구성된 사단법인  소중한 교육정책연구회를 구성하여 실천전략 탐색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교육의 공론화를 이끌어내어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에서 희망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위기의 전북교육의 문제해결은 가장 근본적인 데서부터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서부터 해야 할 일은 꼭 하게 하고, 지켜야 할 것은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하여 위기의 전북교육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야 할 때입니다.
전북교육을 다시 세우는 것은 새로운 도전입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이 현 교육체제의 과감한 변화와 교육수장의 교체라고 판단했습니다. 썩은 환부를 과감하게 도려내야만이 새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집은 잘못 지으면 허물과 다시 지을 수도 있지만, 배움에는 때가 있기에 학생들이 잘못된 교육을 받으면 빼앗긴 시간을 다시 보상 받을 길이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우리의 희망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전북교육행정체제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강력한 지원행정으로 전북의 자존심과 1등 교육도시의 명예를 다시 찾고 전북교육이 으뜸이 되도록 바로 세우는 ‘반듯한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공약)
건강한 학생
행복한 학부모
보람찬 선생님
반듯한 행정
따뜻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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