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닥친 어느 겨울 날, 매서운 찬바람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폐지를 찾아 수레를 끄는 노인의 발걸음은 멈출 줄 모른다. 수레에 폐지가 가득 쌓이면 할아버지의 마음은 가벼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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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닥친 어느 겨울 날, 매서운 찬바람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폐지를 찾아 수레를 끄는 노인의 발걸음은 멈출 줄 모른다. 수레에 폐지가 가득 쌓이면 할아버지의 마음은 가벼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