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정봉애(순창읍 장류로)
연일을 두고
부슬부슬 내리는 장마 비에
사무치는 그리움은
비 줄기 따라 야윈 가슴에 젖어드네
난 그리노라
나 홀로 그님 그리노라
그리다 잠들어
꿈속에서 징징징
그리노라 그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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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을 두고
부슬부슬 내리는 장마 비에
사무치는 그리움은
비 줄기 따라 야윈 가슴에 젖어드네
난 그리노라
나 홀로 그님 그리노라
그리다 잠들어
꿈속에서 징징징
그리노라 그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