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0일치 16쪽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순창보물여행3-설씨부인을 다시 생각하다’ 기사에서 “설씨부인의 친가인 옥천(순창)설씨는 경주설씨에서 분기하여 이자겸의 난을 피해 아내(남원양씨)의 고향으로 내려온 설자승이 중시조이다”에서 아내는 남원양씨가 아니고 ‘옥천조씨’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독자님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보해주신 설명환 독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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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0일치 16쪽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순창보물여행3-설씨부인을 다시 생각하다’ 기사에서 “설씨부인의 친가인 옥천(순창)설씨는 경주설씨에서 분기하여 이자겸의 난을 피해 아내(남원양씨)의 고향으로 내려온 설자승이 중시조이다”에서 아내는 남원양씨가 아니고 ‘옥천조씨’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독자님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보해주신 설명환 독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