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곡부공씨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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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곡부공씨화수회
  • 공성귀 본사자문위원
  • 승인 2011.01.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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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아버지 자손 서로 아끼자”

재경 금과 곡부공씨화수회(회장 공성귀)는 지난 9일 오후 종로5가에 위치한 한옥갈비식당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25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공환기 총무의 사회로 진행했다.

공성귀 회장은 “곡부공씨화수회는 한 할아버지 자손인 만큼 서로 도우며 아끼자”며 덕담으로 신년인사를 대신했다. 이어 공병욱 직전회장은 “곡부공부화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인사하자 모두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공환일 곡부공씨대종회 총무이사가 대종회 소식 등을 전했다.

공성귀 회장은 2011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올 4월경에 마산 묘소참배와 거제도 나들이를 제안하자 회원들이 이를 승인하며 신년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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