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근, 농업농촌 살릴 ‘농업 전문경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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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근, 농업농촌 살릴 ‘농업 전문경영인’
  • 김정훈
  • 승인 2010.07.2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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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근 후보는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와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책임의식’이 뛰어나며, 추진할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악착같이 성취해나가는 수완가라고 생각합니다.

금번 공약사항 모두 공감하지만 그 중 하나를 뽑으면 “직불금 인상 및 직불금 규칙 시행령 제정”이란 공약을 뽑고 싶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근간은 농업이었고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했습니다.

농도인 전라북도와 순창의 낙후된 농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젠 농업에도 전문경영인의 시대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교근 후보는 순창읍을 비롯한 7개면 합병농협 조합장 출신이고 지난 6대 전라북도의회에 진출하여 산업경제위원회 간사 및 예결특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의정활동을 통해 IMF이후 급속히 증가한 귀농자 지원과 쌀 생산원가 절감 및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산물 벼 수매 확대, WTO로부터 농업 보호를 위한 방안으로 정부의 직접 지불 정책과는 별도로 도비 직불금 추가 지급을 촉구하며 단식, 삭발 투쟁을 통해 최초로 도비 직불금이 지급되게 하였습니다.

낙후된 전라북도와 순창의 농업을 살릴 철학과 비전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김교근 후보가 당선되어야 만이 전라북도와 순창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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