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달 14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했던 음주 적발에 불만을 품은 60대가 엽총을 들고 파출소에 난입해 산탄 2발을 난사한 사건을 계기로 총기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강조했다.
서정선 소장은 “수렵기간 중 총기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총기 입출고시 안전교육 및 현장 안전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여 지역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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