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배우는 ‘교육’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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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배우는 ‘교육’ 효과 만점
  • 열린순창
  • 승인 2017.05.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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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618세대 1010명이 순창으로 귀농·귀촌 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에도 4월말 현재 귀농귀촌인은 173세대 338명으로 지난해보다 더 큰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성공사례로 뽑히고 있는 것이 6주 장기교육이다.(사진)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장기교육생 128명 중 60여명이 지역에 정착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귀농귀촌인 장기교육은 순창의 귀농정책 소개부터 영농방법, 지역사회 알기 등 귀농의 걸음마에서 안정적 정착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귀농귀촌 누리집(http://gosunchang.com)또는 전국귀농운동본부 누리집(www.refarm.org)을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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