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덕산마을 옆 쓰러져가는 표지판
풍산 덕산마을 옆 도로에 ‘자전거 주의’ 표지판이 반쯤 쓰러진 채로 방치되고 있다.(사진)
표지판 상태도 구부러져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풍산 한 주민은 “면단위라고 소홀하지 말고 주의 깊게 살펴보고 정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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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덕산마을 옆 도로에 ‘자전거 주의’ 표지판이 반쯤 쓰러진 채로 방치되고 있다.(사진)
표지판 상태도 구부러져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풍산 한 주민은 “면단위라고 소홀하지 말고 주의 깊게 살펴보고 정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