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동심마을 앞 도로 가장자리 침하 ‘방치’
상태바
동계 동심마을 앞 도로 가장자리 침하 ‘방치’
  • 황의관 정주기자
  • 승인 2017.07.27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찰칵, 사진으로 본 우리 동네

21번 지방도 동계면 동심마을 앞, 지난 10일 경운기와 승합차가 추돌한 곳이다. 사고 발생 후 남원국도유지관리사업소에서 사고 현장 가드레일 쪽 풀과 잡목을 제거했다.
하지만 그 반대쪽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를 향해 뻗어 나온 칡넝쿨을 보았을 터인데 손도 안 댔다. 이곳은 지장물을 제거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이곳 도로 가장자리 약 30여 미터는 지반이 내려앉아 도로표면이 허공에 떠있는 상태다. 지상에서는 가드레일이 도로 가장자리를 지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형 차량이 도로 가장자리 위로 진입하면 쉬 무너질 것 같이 위태롭다. 일반인도 인식하는 상식적인 도로 상태를 전문가인 도로 유지관리사업소 직원들은 몰랐을까? 혹 주민 수가 적다고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 의구심에 답답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정숙 의원 “교육·복지 전문성 갖춰, 군민에게 믿음·희망 드리겠다”
  • 도시농부들의 순창 연대기
  • 순창군의회 하반기 원 구성 민주당 지역위원장 도 넘은 ‘개입’
  • 오래간만에 열린 군내 결혼식
  • [새내기 철학자 이야기]설거지하면서 묻고 싶다
  • 농협중앙회, ‘고창인 조합장 해임 징계’ 재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