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49주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단군대제 봉행이 지난 3일 순창향교 단성전에서 열렸다.(사진)순창단군성조숭모회(회장 유양희) 주관으로 숭모회원 및 유림, 다문화가족봉사단, 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상화 명예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초헌관 황숙주 군수, 아헌관 김종섭 의장, 종헌관 김택수 교육장이 제관이 돼 봉행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제공 : 순창군청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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