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는 1000여개의 한방 관련업소로 형성되어 있다.
이날 오미자재배 농가들은 건오미자 유통현황 등을 파악하고 품질향상 방안을 찾기 위해,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약용작물의 유통현황과 약용작물 6차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순창 오미자의 품질과 유통현황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상범 조합장은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생산자 지도ㆍ지원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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