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안전영농 통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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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전영농 통수식
  •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 승인 2018.05.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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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오진휴)는 지난달 25일, 인계 마흘리에 있는 대산저수지에서 ‘2018년 안전영농 기원 통수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통수식에는 주민과 운영대의원, 시설관리원, 적십자봉사회 회원과 농어촌공사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설관리인 최홍두 씨에게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와 농업인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하고, 결의문 낭독, 떡 자르기 등 행사를 진행했다.
오진휴 지사장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및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해 군내 저수지, 양수장, 취입보 등 농업기반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농급수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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