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향토회관에서 퓨전해학극 ‘미스터 춘풍’공연이 열렸다.(사진) 조선후기 소설 <이춘풍전>을 각색해 전통 부부의 역할을 현대화하고 해학적인 표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표현한 이 공연은 문화포럼 나니레 극단이 연출했다. 이날 공연은 500여명이 관람했고, 7월에는 국악 뮤지컬 ‘곰돌이의 여행’이, 8월에는 ‘독서문화캠프’가 향토회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보연 기자 goodfruit@nate.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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