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우체국 최경숙 주무관이 전북지방우정청이 선정하는 7월 베스트 미소천사로 뽑혔다.(사진)전북지방우정청은 지난달 30일 ‘찾아가는 시상식’을 열고 최 주무관에게 표창패 및 인증배지를 수여했다. 베스트 미소천사는 전북지역 내 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행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고객만족을 적극 실천하는 직원을 선발ㆍ격려하는 제도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순창 webmaster@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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