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 순창공장(공장장 임병용)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소동하)은 지난 15일, 군내 아동 50여명의 광주 나들이를 도왔다.(사진)이날 나들이에는 순창고 네이케어 봉사동아리 6명, 전북대 오아시스 봉사동아리 3명이 동행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고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상 순창공장은 올해로 15년째 청정원어린이회를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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