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영 (복흥면사무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임도를 정비하다 산머루를 만났다. 오미자도 아닌 것이 시고 달고 약간 쓴맛 속에서 달콤한 향이 입 안 가득 여운을 남긴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임도를 정비하다 산머루를 만났다. 오미자도 아닌 것이 시고 달고 약간 쓴맛 속에서 달콤한 향이 입 안 가득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