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 명상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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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 명상예술제
  • 조재웅 기자
  • 승인 2018.10.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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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주 부인 설씨 기려

제2회 천년고찰 순창강천사 명상예술제가 지난 13일 열렸다.(사진)
신말주 부인 설씨를 기리기 위한 이날 명상예술제는 ‘설씨부인’ 소개, 헌다례 및 헌화, 권선문 낭독, 환영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서는 통기타 가수 조성준 씨가 ‘모란이 필때까지’, 국악인 오정해 씨가 ‘홀로아리랑’을 불러 예술제를 찾은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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