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훈(순창 남계)
장류축제장에서 하람, 하랑이의 모습이 귀여워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빠르고 정교한 손놀림으로 아이들의 얼굴을 그려내는 모습이 신기하고 가만히 앉아서 모델이 되어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귀엽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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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축제장에서 하람, 하랑이의 모습이 귀여워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빠르고 정교한 손놀림으로 아이들의 얼굴을 그려내는 모습이 신기하고 가만히 앉아서 모델이 되어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귀엽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