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 구수히 담긴 ‘장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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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 구수히 담긴 ‘장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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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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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과 소나무, 구절초 향기를 머금은 장류축제장에서 아이들이 숲 체험을 하고 있다. 나무에 매 놓은 줄을 잡고 나무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참 예쁘다.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빨간 두건과 앞치마를 입고 있다.
▲얼굴에 고양이처럼 수염과 코를 그려주자 설렌 표정의 아이.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단이 맨발로 모 심는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8인분 고추장 비빔밥 만들기. 나물과 밥이 고추장을 만나 잘 어우러져 감칠맛을 냈다.
▲2018인분 고추장 떡볶이를 나누어주는 손길.
▲장류주먹밥 모자이크 행사에서 주먹밥을 앞에 놓고 손을 흔드는 관광객들.
▲아름다운 불빛과 빨간 천이 드리운 공간.
▲임금님 진상행렬의 웅장한 소리를 맡은 옥천고을대취타.
▲가수 박강성의 무대를 보며 환호하고 춤 추는 관광객들.
▲‘소원아 이루어져라’ 장류축제장에 걸린 소원등.
▲고추장 숯불구이를 맛본 외국인.
▲인기가수 홍진영의 무대.
▲순창고추장 요리경연대회 수상자들.
▲임금님 진상행렬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청소년의 브이!
▲순창스타뮤직페스티벌.
▲장류마을 좀비야 놀자! 돌아다니는 좀비와 사진을 찍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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