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산악회(회장 오용호)가 새해 시산제를 지내고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산악회원 10여명은 지난 15일 강천산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19일에는 남해 다랭이마을을 둘러보며 친목을 다졌다. 오용호 회장은 “기해년에도 아무런 사고 없이 산행하고, 서로 더욱 화합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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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산악회(회장 오용호)가 새해 시산제를 지내고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산악회원 10여명은 지난 15일 강천산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19일에는 남해 다랭이마을을 둘러보며 친목을 다졌다. 오용호 회장은 “기해년에도 아무런 사고 없이 산행하고, 서로 더욱 화합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