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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판로 마련해 농민 걱정 덜어주기를…
경제사업 투명하고 일관성 있게 해주기를…
2019년 03월 14일 (목) 열린순창 webmaster@openchang.com

   
 
이근용(75ㆍ풍산 함촌)
순정축협ㆍ순창농협 조합원

“초심을 잃지 말고 조합원들만 생각하는 조합장이 되어주기 바란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조합원들이 힘들어지고 조합이 발전할 수 없다. 조합원들을 위해 공약한 것들을 잊지 말고 실천해주면 좋겠다. ”

 

   
 
김봉곤(85ㆍ순창읍 탄금)
순창농협 조합원

“우리 나이에 바랄 것이 뭐 있겠나. 특별히 바라는 것은 없고, 젊은 사람들이 조합이 깨끗하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고 조합원들 잘 살게 해주면 좋겠다.”

 

   
 
양호규(56ㆍ동계 구미)
동계농협 조합원

“우리가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이 제값을 받아야 한다. 그것만이 농민들이 살길이다. 농협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합장이 노력하기 바란다.”

 

   
 
강창희(44ㆍ순창읍 남계)
순정축협ㆍ순창농협 조합원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생각해서 군과 잘 협의하여 많은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 정읍 축산농가 규모가 순창보다 커서 여러 사업과 지원이 정읍으로 치우칠 수 있는데 동등하게 해주고, 모든 축산농가가 질 좋은 교육을 받게 해주며, 순창 소를 브랜드화해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정완조(63ㆍ동계 서호)
동계농협 조합원

“농산물이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시골과 도시의 자매결연 등 농협이 탁상공론만 하지 말고, 발로 뛰는 판매처가 되어야 한다.”

 

   
 
이상봉(55ㆍ복흥 추령)
서순창농협 조합원

“일단은 대출금리를 내려야 조합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농사만 지어 놓으면 판로 걱정이 없어야 하는데 농협이 신용사업에만 신경 쓰고 있다. 노인들은 농협에서 수매를 안 하면 안 따고, 안 거두고 밭에 버려둔다. 수매량도 적고 수매가격도 낮게 매기며, 자기들(농협) 수수료 따먹기 식으로 수매하면 안된다.”

   
 
임운호(복흥 추령)
서순창농협 조합원

“약속은 지키는 신뢰감이 있어야 한다. 낙선한 분들과 같이 가는 마음을 갖고, 포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지금 조합은 신용사업만 한다. 농협이 농산물을 팔아야지, 웬만한 농협에서는 로컬푸드 운영하지 않나. 서순창농협은 그런 게 없다.”

 

   
 
최정필(구림 남정)
구림농협 조합원

“조합이 잘 사는 조합이 아니고 조합원이 잘 사는 조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최태기(46ㆍ동계 이동)
동계농협 조합원

“출자배당금이 시중금리보다 높게 지급되고 있다. 농민이 아닌데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조합원에 가입해 높은 배당금을 받는다. 농촌에서 실제로 농사짓는 조합원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최성복(54ㆍ순창읍 남계)
산림조합 조합원

“조합 운영을 투명하게 해주면 좋겠다. 조합 수익이 많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그 수익을 조합원들에게 많이 배당해주길 바란다.”

 

   
 
안홍순(풍산 두승)순창농협 조합원

“조합원들을 위해서 일해야 좋지요. 조합원이 조합을 만든 것인데… 조합장이 그건 알아야해요. 우리가 출자해서 만든 조합이니 조합원이 주인이에요.”

 

 

   
 
김강식(동계 배자) 동계농협 조합원

“농산물을 농협에 출하할 때 선별비 등 최소한의 비용만 남기고 생산자에게 돌려주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

 

   
 
오선규(52ㆍ복흥 추령)
서순창농협 조합원

“금융사업은 중앙회와 같이하므로 이익이 충분히 난다고 봐요. 경제사업은 지역농협만 하는 거잖아요. 경제사업을 투명하고 일관성 있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죠. 조합원들은 얼마 나왔다, 얼마에 팔았다. 요런 거만 알고 세부적인 건 모르고 있거든요.”

 

   
 
오근배(풍산 소촌) 순창농협 조합원

“농민들한테 혜택을 많이 줘야 좋은 농협이죠. 농촌을 생각을 하는 조합장이 되면 좋겠어요. 단독으로 할 때는 성의가 있었는데, 합병을 하니까 직원들이 기우는 점이 있더라고요.”

 

오재부(구림 운북) 구림농협 조합원

“농가 소득이 자꾸 낮아지니 농협에서 더 노력하면 좋겠어요. 조합장이 좀, 발 벋고 나서고 구슬 땀을 흘려야 농가 소득도 늘고 농협 사업도 잘되죠”

박창근(50ㆍ복흥 신기)
 서순창농협 조합원

“농민들을 위해서 잘해 주는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가장 시급한 게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이런 점을 제일 먼저 신경을 써야 한다.”

이천수(쌍치 만수)  순창농협 조합원

“조합직원들이 친절미를 가지면 좋겠는데, 친절미는 안 갖더라도 좀 친절허면 쓰것더만……”

강연임ㆍ김봉임(쌍치 만수)
순창농협 조합원

“농민들 농사 진 것을 잘 해줘야지, 우리는 판로가 없어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데…. 고추, 아로니아, 블루베리, 콩 농사를 짓는데, 안 좋아. 농협에서 그걸(판매) 잘 해주면 쓰것어.”

강석희(풍산 상촌)
순창농협 조합원

“판공비 같은 거 챙기지 말고 조합원들에게 이익을 더 많이 주고, 조합원들에게 잘 좀 해주면 좋겠어요.”

이충영(풍산 유정) 순창농협 조합원

“조합의 취지를 잘못알고 있어요. 협동조합이란 것은 약자들을 위해 모인 것인데, 전반적으로 잘못되어 있어요. 조합원을 위한 조합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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