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내린 ‘홀어머니 산성’
상태바
무너져내린 ‘홀어머니 산성’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9.03.20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는 순담메타서클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해로 관광코스로 선정된 지역에 대한 점검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0호인 ‘홀어머니 산성’은 역사로 탐방지다. 겨울동안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산성의 한 축이 무너져 내렸다. 날이 풀리면서 탐방객이 서서히 몰리는 시기인 만큼 점검을 꼼꼼히 함으로써 관리 소홀로 인한 실망감을 안겨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