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순창> 제434호(2019. 4. 21일치) 13쪽 ‘유등 외이 할머니노인당 보물’ 기사에서 ‘신영자’를 ‘심영자’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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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순창> 제434호(2019. 4. 21일치) 13쪽 ‘유등 외이 할머니노인당 보물’ 기사에서 ‘신영자’를 ‘심영자’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