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자유게시판 | 로그인 | PDF보기 | 전체기사
전체기사보기 자유게시판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구독신청
최종편집 : 2019.6.20 목 16:30
> 뉴스 > 열린소식 > 열린사람
     
강천산소리마당, 판소리 신인 단체부 ‘대상’
2019년 05월 22일 (수) 김슬기 기자 seuigi3204@openchang.com

   
 
제18회 군산 새만금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박현숙, 옹은순 씨는 개인 신인부 우수상 받아

고운 한복을 입은 순창의 소리꾼들이 군산에서 큰 상을 받아왔다. 순창국악원(원장 조계문) 강천산소리마당(총무 조윤서)이 제18회 군산 새만금 전국 판소리ㆍ무용 경연대회에서 판소리 신인단체부 대상을 받은 것.
매주 수요일 1시 30분, 국악원에서 박미선 전주국악원 교수에게 판소리를 배우고 있는 강향순, 김기열, 박철수, 박현숙, 옹은순, 정근수, 조순애, 조윤서, 최명순 씨는 이날 흥보가 중 ‘저아전’을 열창하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 가운데 박현숙, 옹은순 씨는 개인 신인부 우수상을 받았다.
조윤서 총무는 “많은 군민들이 판소리를 배워서 우리 순창에 소리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전국에 ‘소리의 고장 순창’을 알렸으면 한다. 훌륭한 박미선 명창이 가르치고 있다. 군민들이 몰라서 못 오는 분들이 많다. 수강료도 없으니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수 씨는 “박미선 선생 가족 중에 5명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한 집안에 대통령상을 5명이 받은 것은 대한민국에서 없을 것이다. 박복남 명창과 함께 군 차원에서 기념관 건립 등을 추진해 순창 판소리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적성 지북마을 출신 소리꾼 박미선 명창은 고 박복남 명창(전북지방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딸로 우석대학교 국악과를 졸업, 전북도립국악원 교수로 활동하며 순창국악원에서 판소리를 가르치고 있다.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열린 이번 대회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군산지부가 주최ㆍ주관했다.
 

김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순창(http://www.opench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화로 25 | Tel 063-652-3200 | Fax 063-652-3199
등록번호 : 407-81-21073 | 발행일자 : 2010년 05월 05일 | 발행·편집인 : 임양호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임양호
Copyright 2009 열린순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ench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