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길 향우, 경제문화공헌대상 서양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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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향우, 경제문화공헌대상 서양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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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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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ㆍ육철ㆍ소현 … ‘예술가 집안 겹경사’

자료제공 : 고윤석 재경순창군향우회 명예기자

 

딸 소현 양, 같은 대상 서양화 부문 신인상
영길ㆍ육철ㆍ소현 … ‘예술가 집안 겹경사’

 

구림 운남리 남정마을 출신 박 씨 가족에게 겹경사가 났다.
지산 박영길 화백은 시사연합신문 창간 11주년 ‘2019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 문화예술작가부문 서양화(구상) 대상을, 그의 셋째 딸 소현(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4년) 학생은 서양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2019 대한민국 경제문화공인대상’은 문화 예술의 질적 형상과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치러지는 행사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행복지수 기여와 문화 스포츠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추천 받아 시상했다.

 

박 화백은 어릴 때부터 시 서화에 능통한 할아버지의 어깨너머로 동양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습득한 한국의 산천 특히 고향의 사계를 깊은 가슴으로 표현하며, 서양화에서 초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홍익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숙명여대 인물화 전공 교수 등으로 후학을 길렀고, 중국 길림예술대학교 종신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중국 홍콩 미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에서 30여년 동안 30회가 넘는 개인전과 초대전에 참가했다.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와 심의를 거쳐 2000년 8월 1일 대한민국 표준영정 67호로 지정된 장영실 영정 작가로 지정돼, ‘대한민국 5천년사’와 국정교과서에 수록되었다.

 

박 화백은 ‘지산 박영길 화백배 전국골프대회’를 10회(2018년 11월)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ㆍ운영위원ㆍ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한국초상화작가협회장, 한국의료지원재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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