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적성면향우회 총회…회장 이ㆍ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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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적성면향우회 총회…회장 이ㆍ취임
  • 최정기
  • 승인 2019.06.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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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배공수 회장, 정한영ㆍ최병익 감사 ‘선출’

▲재경적성면향우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향우회장 이ㆍ취임식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파노라마 뷔페홀에서 열렸다.
재경적성면향우회(회장 최태귀)는 지난 22일(토)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파노라마 뷔페 홀에서 고향 면민과 향우가족 180여명이 참석해 제23차 정기총회와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최태귀 회장과 조택종ㆍ최경식 전 회장, 배공수 수석부회장, 권경호 감사, 최용님(전)ㆍ최정애 부녀회장, 최준표 청년회장 등이 향우가족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른 아침에 고향을 출발한 최명귀(전)ㆍ권오상 면민회장, 정용호 이장협의회장과 각 마을 이장, 윤영옥 새마을부녀회장, 최복식 청년회장, 최순석 자율방범대장, 공계현 농기계연구모임회장, 이정근 면민회 사무국장과 진영무 면장, 최진숙 부면장 등이 전세버스로 상경했다.
재경순창군향우회 양정무 회장, 양병래ㆍ최진ㆍ이용윤 역대예회장과 읍ㆍ면 향우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이 참가해 축하했다.
부천순창향우회 양상섭(전)ㆍ임정빈 회장, 정한영 수석부회장, 부천시전북단체연합회 송용재 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는 우혁 향우가수(전 구림면향우회장)가 분위기를 흥겹게 띄웠다. 제1부 정기총회는 홍성일 부회장 사회로 팡파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최경식 직전회장이 개회선언했다. 최준표 향우시인의 애향 축시 ‘내 고향 적성’을 김현희 다솔문학회장이 낭송하는 가운데 고향 요배를 하며 고향 섬진강변에서 뛰어 놀던 옛 추억에 젖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최정기 사무총장이 재경 향우 가족을, 최진숙 부면장이 상경 면민을 소개하고 유충헌 군향우회 사무처장의 재경 향우 내빈을 소개했다.
최정기 사무총장이 “1993년 10월 10일 서울시 종로구 하림각에서 재경적성면향우회를 발족”했다며 유인물을 통해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고향과 향우회 발전에 노고가 큰 권오상 면민회장, 박찬규ㆍ권영민 자문위원에게 감사패를, 조재철ㆍ유운규 부회장, 배옥남 부녀회 총무, 최정기 사무총장에게 공로패와 상품권을 수여하고 위로 격려했다. 향우가족 자녀 중 학업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된 최서연(대진대 4년)ㆍ최병준(경희대 3년)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축하했다.
최태규 회장 인사, 이용호 국회의원 축전 소개, 진영무 면장, 권오상 면민회장, 양정무 향우회장, 양병래 역대회장, 송용재 부천전북단체연합회장의 축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제10, 11, 12대 최태귀 회장 후임으로 제13대 배공수 회장을 선출하고 축하케이크 커팅과 최경식 명예회장의 건배제의에 제창하며 1부 순서를 마쳤다.
제2부 오찬석상에서는 금비녀밴드의 신바람 나는 멜로디와 흥겨운 노래 속에 한데 어우러지며 춤추고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터뜨리며 한껏 고조된분위기를 즐겼다.
이날 행운권 추첨으로 지급한 향우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과 유운규 부회장이 협찬한 기념타월, 최태귀 회장이 마련한 장우산을 선물 받은 향우들은 재회를 기약했다.

최태귀 이임회장(관평 출신)
“6년여 동안 미력하나마 나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여러모로 아쉽지만 못 다한 애향은 새 회장단을 중심으로 추진하기 위해 향우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향우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선후배 향우여러분이 세운 반석에 누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천향우회장 활동 등을 십분 되살려 향우가족과 함께 파이팅 하겠습니다.”

- 자료제공 : 최정기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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