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취업센터 매실씨 제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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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취업센터 매실씨 제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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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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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취업센터 공동작업장에 모인 군내 어르신들이 매실씨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매실씨 제거작업이 한창인 노인취업센터 공동작업장에서는 새벽 5시부터 어르신들의 가벼운 실랑이가 인다. 일하고 싶은 어르신들이 새벽 5시가 되기 전부터 벌써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르신들은 ‘힘든 것보다는 일할 공간이 있다는 것’에 더 의욕을 느끼고 일찍부터 출근해 일을 시작한다.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봉호) 취업지원센터(센터장 임채운)는 해마다 민속마을 장류업체에서 의뢰받은 매실씨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 공동작업장에서 6월은 해마다 매실 까기로 분주하다. 매실은 대부분 5월말부터 6월 20일 정도까지 출하되기 때문이다. 매실씨 제거작업은 고무망치로 똑똑 두드리면서 씨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하루 7~9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도 있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200여명이 1400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에도 100여명이 7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한다. 하반기에는 더덕과 도라지 껍질까기 작업물량으로 10톤을 예상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63)653-1604로 하면 된다.

- 자료제공 : 노인취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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